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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폴리탄 프로젝트의 이야기가 단순한 이야기로 그치지 않고, 물리적인 실체를 가졌으면 좋겠다 생각하며 프로젝트를 기획했다. 하나하나 손수 포장하고, 지희승의 싸인이 담긴 작품 보증서를 제작해 함께 나누었다. 첫 판매를 함께 기념하기 위해서다.
배우도 우리도 모두 비흡연자라서, 비어있는 담배 필터에 허브 스틱을 넣어 가짜 담배를 만들었다.
아 그리고 아더에러 간판 앞에서 촬영하다가도 쫓겨났다.